군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천 가족여행 서천 가족여행 한산 모시관.. 모시 만드는 과정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있었다.. 시원해서 이번 여행중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철길마을.. 너무 더워서 그늘 아래에서 아이스 크림과 쪽드기 먹으며 한참을 쉬었다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이번에 다시 써본 방문기록.. 3년전 방문때 써놓았던 글귀는 어느덧 희미한 흔적만 남아 있었다. 서천의 생태 박물관 앞뜰에 있는 연꽃밭. 저녁 근처 해변가에서 즐겁게 한컷... 하늘까지~~ 점프~~ 2015 아들과 군산여행 #4 (철새조망대) 2015 아들과 군산여행 #4 (철새조망대) 2015년 기차여행으로 시작한 아들과의 여행.. 마지막 여행지에서 기차시간에 쫒겨 가슴터질듯이 뛰어도 보고 짧은 일정에 많은곳을 경험하고 온듯하다.. 군산 여행중에 남아있던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군산여행을 마무리 한다.. 2015 아들과 군산여행 #3 (동국사) 2015 아들과 군산여행 #3 (동국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이라고 한다. 입구에서부터 사찰의 모습이 그동안 봐왔던 사찰과는 많은 부분이 달라 보인다. 웅장한 느낌의 우리나라 사찰과는 다르게 오밀조밀한 느낌이 첫눈에도 일본식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2015 아들과 군산여행 #1 (철길마을) 2015 아들과 첫여행은 군산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몇주전에 왕복 기차표를 예매하고 특별한 추가 계획없이 백팩 하나매고 출발~~ 아들과 첫 기차여행이라 역에서 내리자 마자 인증사진 팍! 가장첫 장소는 기차마을.. 군산역에서 이곳까지는 3.6km 정도이지만 버스를 타면 30분이상 걸리고 버스도 배차간격이 60분이었다.. 그냥 택시타고 길건너 이마트까지 5분만에 도착(요금 4천원나왔네요) 철길마을에 들어서면 가장 잘보이는 노란색건물.. 노란집.. 옛날 불량식품을 파는 가게집이다.. 쫀디기, 아폴로.. 등등.. 쫀디기를 골라서 직접 굽고있는 아들.. 노란집 벽면의 이쁜 낙서들.. 노란집 뒷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철길.. 가게에서 화이트를 사서 아들이 손수 방문 흔적을 남겼다.. 다시 가게되면 꼭찾아볼것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