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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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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두번째 이야기.. 경복궁 두번째 이야기.. 경복궁 두번째 포스팅..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찍고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나오며 찍은 사진들이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상태에서의 사진은 어떤지.. 오늘은 근정전 부터 시작해보자.. 경회루 : 연회장소.. 경회루 실내는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는듯했다.. 어쩔수 없이 멀리서.. 팔도의 모든 장들이 모여있는곳.. 근정전에서 광화문 방향을 바라보며.. 이런 곳에서는 항상 이런 사진을 찍고 싶더라는.... 달려가고 싶은 느낌이랄까.. 여긴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 길건너에 보이는 청와대이다.. 북악산과 어우러져 참 멋지다..
위대한 유산 경복궁.. 경복궁 방문.. 주말이라 많은 외국인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고 있었다.. 오늘 관광을 마친 외국인들보다 내가 경복궁을 더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런지.. 여기저기서 감탄을 하는 외국인들을 보며 어깨가 으쓱해진 하루였다.. 아직 찍은 사진들을 다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급하게 포스팅을 해본다.. 흥례문 : 경복궁의 궁성안쪽의 첫번째 문 근정전 : 신하들의 하례와 사신을 맞던곳.. 파노라마로 담아봤다.. 경복궁 어디에서나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북악산.. 왕비가 기거하던 교태전 뒷뜰.. 지붕의 곡선이 멋스럽다.. 향원정 : 고종때 만들어진 정원 신무문 : 경복궁의 북쪽문.. 이문을 나서면 바로 청와대를 볼수있다.. 그리고 많은 경찰들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