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골의 봄 4월 중순 딸과 함께 한적한 시골을 느끼며 봄을 담았다. 딸(MMJ)에게 카메라를 들려줬더니 거부하지 않고 이곳저곳 잘 찍고 다닌다.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함께 한다는것... 이젠.. 여름 꽃.. 꽃은 봄꽃만 이쁜줄 알았는데.. 어느덧 봄은 가고 여름이 이미 와버린 지금.. 산에 들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 봄꽃보다 아름다운.. 꽃.. 바위를 뚫고 올라 피어난 꽃.. 이건 야귀비꽃이라더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