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카고 & 미시간호 시카고 & 미시간호 대한민국의 1/4정도 크기의 호수라고 하니 수평선만 아득히 멀리에 보인다.. 겨울이라 얼음이 꽁꽁.. 미시간호와 주변 시카고 시내 빌딩 모습이다.. 시카고 셰드아쿠아리움(Shedd Aquarium) 시카고 셰드아쿠아리움(Shedd Aquarium) 1930년 개관이래 2005년 '애틀란타 조지아수족관' 개관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수족관이었다고 한다. 아쿠아리움내 모든것을 볼수 있는 티켓으로 구입을하고 관람을 하였다.. 30분동안 돌고래 점프만 5~6번하는 돌고래쇼는 이미 서울대공원에서의 화려한 쇼를 봐서인지.. 공연 중반이후로 잠이들어버렸다.. 4D 영화 관람도 피로로 인해 패스.. 이런곳은 날잡고 공부하면서 관람해야 할듯하다.. 시카고 셰드아쿠아리움이다. 추워서인지 일요일이었지만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아쿠아리움 내에서 가장 극진한 대접을 받는듯한 벨루가고래(Beluga whale). 입만 벌리면 먹이를 넣어주는듯하다..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이기도 한듯하다.. 실..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시카고 Field Museum.(자연사 박물관) 미국 3대 자연사박물관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도 잘 다녀보지 못한 박물관을 미국출장중에 방문하였다.. 기본적인 전시물은 유리관에 들어있어 사진으로는 담지 않았다.. 영하 17도의 날씨라서 외관 찍을때도 고생좀 한것같다.. 수(SUE)라는 이름의 티라노 사우르스의 골격이다..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티라노의 골격화석이라고 한다.. *참고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된 박물관은 아니었다. --1편은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 --2편은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