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먼지 제거를 위해 AS를 맡긴터라..
몇주 같이했다고 두고 오기좀 뭐한느낌..
아무튼.. 만지작 거릴 카메라도 없고 해서 오늘은 이것저것 정리 하고
다시 카메라가 오는날 찍어볼 여러가지 사진기법을 긁어모아 볼까 한다..
일단 카메라 모드를 대략적으로 정리해보자..
모드라고 해서 뭐 대단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걍 읽어보자..
카메라 상단 왼쪽에 돌리면서 바꾸는 부분이있다..
[P모드]
자동이다.. 카메라야 걍 니가 다 알아서 해줘.. 난 셔터만 누른다..
편하져.. 재미는 없는 모드 .. 걍 패스~~
[AV모드]
조리개는 내가 조절한다.. 거기에 맞게 카메라는 셔터스피트를 조절하여라..
조리개를 얼마나 열고 닫을지를 내가 결정한다.. 거기에 맞게 카메라가 셔터스피드를 결정..
요즘 한참 사용중인 모드.. 아직 아웃포커싱의 전율이...
조리개는 이미 한번 끄적인 적이 있어 추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으련다..
기억해야 할것이라 하면.. 셔터스피드가 1/60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조리개를 잘 조절해야겠다(iso로 같이 만져야겠져..)
너무 밝은 곳이라 셔터스피드가 ㄷㄷㄷ 1/8000정도로 작렬한다면 조리개를 조금 잠궈주는것도 방법일듯..
AV모드라면 조리개 조절로 아웃포커싱과 팬포커싱을 경험해봐야겠져..
아웃포커싱 : 뒷배경이 뿌~~
팬 포커싱 : 배경도 잘나오게..
[TV모드]
셧터스피드는 내가 조절한다.. 거기에 맞게 조리개는 니가 조절하여라..
셧터스피드는 내가 조절한다 얼마나 빨리 천천히 찍을지.. 거기에 맞게 카메라가 조리개를 알아서 결정..
어따쓰는거냐..
일단 스포츠 경기와 같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때.. 셔터 스피드가 느리다면 흔들려 보이겠져..
이럴때.. 스피드 업!!
야경사진을 처럼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자동차의 불빛들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때..
삼각대 잘챙서 다녀야 합니다..
[M모드]
조리개, 셔터스피드 모두 내가 조절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도 뭔하 하나정도는 하도록 하는게 돈이 덜 아까울듯..
아직은 AV,TV모드쪽으로 이것저것 열심히 눌러봐야겠다..
카메라가 돌아오면 찍어봐야할사진.
패닝기법을 이용한 사진(포커싱된 피사체는 잘보이고 주변은 움직임이 느껴지는)
주밍샷(이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찍어서 올려야 할듯..1/10,셔터+주밍)
시간나면 야경사진을 찍고 싶으나... 어디가야하나..
추가로 스팟측광을 이용한 실루엣 사진도 찍어볼까 한다..
이렇게 저렇게 카메라에 있는 기능들을 한번씩 둘러보며 느낌의 차이를 느껴봐야 할듯..
보다 보니 측광관련 글들이 있어 읽어보고 내용파악중이긴 한데..
내일도 카메라가 안올듯하여.. 그건 내일 다시 정리해봐야할듯 하다.
AS간 그놈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며...
몇주 같이했다고 두고 오기좀 뭐한느낌..
아무튼.. 만지작 거릴 카메라도 없고 해서 오늘은 이것저것 정리 하고
다시 카메라가 오는날 찍어볼 여러가지 사진기법을 긁어모아 볼까 한다..
일단 카메라 모드를 대략적으로 정리해보자..
모드라고 해서 뭐 대단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걍 읽어보자..
카메라 상단 왼쪽에 돌리면서 바꾸는 부분이있다..
[P모드]
자동이다.. 카메라야 걍 니가 다 알아서 해줘.. 난 셔터만 누른다..
편하져.. 재미는 없는 모드 .. 걍 패스~~
[AV모드]
조리개는 내가 조절한다.. 거기에 맞게 카메라는 셔터스피트를 조절하여라..
조리개를 얼마나 열고 닫을지를 내가 결정한다.. 거기에 맞게 카메라가 셔터스피드를 결정..
요즘 한참 사용중인 모드.. 아직 아웃포커싱의 전율이...
조리개는 이미 한번 끄적인 적이 있어 추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으련다..
기억해야 할것이라 하면.. 셔터스피드가 1/60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조리개를 잘 조절해야겠다(iso로 같이 만져야겠져..)
너무 밝은 곳이라 셔터스피드가 ㄷㄷㄷ 1/8000정도로 작렬한다면 조리개를 조금 잠궈주는것도 방법일듯..
AV모드라면 조리개 조절로 아웃포커싱과 팬포커싱을 경험해봐야겠져..
아웃포커싱 : 뒷배경이 뿌~~
팬 포커싱 : 배경도 잘나오게..
[TV모드]
셧터스피드는 내가 조절한다.. 거기에 맞게 조리개는 니가 조절하여라..
셧터스피드는 내가 조절한다 얼마나 빨리 천천히 찍을지.. 거기에 맞게 카메라가 조리개를 알아서 결정..
어따쓰는거냐..
일단 스포츠 경기와 같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때.. 셔터 스피드가 느리다면 흔들려 보이겠져..
이럴때.. 스피드 업!!
야경사진을 처럼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자동차의 불빛들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때..
삼각대 잘챙서 다녀야 합니다..
[M모드]
조리개, 셔터스피드 모두 내가 조절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도 뭔하 하나정도는 하도록 하는게 돈이 덜 아까울듯..
아직은 AV,TV모드쪽으로 이것저것 열심히 눌러봐야겠다..
카메라가 돌아오면 찍어봐야할사진.
패닝기법을 이용한 사진(포커싱된 피사체는 잘보이고 주변은 움직임이 느껴지는)
주밍샷(이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찍어서 올려야 할듯..1/10,셔터+주밍)
시간나면 야경사진을 찍고 싶으나... 어디가야하나..
추가로 스팟측광을 이용한 실루엣 사진도 찍어볼까 한다..
이렇게 저렇게 카메라에 있는 기능들을 한번씩 둘러보며 느낌의 차이를 느껴봐야 할듯..
보다 보니 측광관련 글들이 있어 읽어보고 내용파악중이긴 한데..
내일도 카메라가 안올듯하여.. 그건 내일 다시 정리해봐야할듯 하다.
AS간 그놈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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