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으로 가는길.. 하늘에서.. 괌으로 가는길.. 하늘에서.. 괌의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이륙과 착륙때 승무원들의 제재로 실행하지 못했다.. 눈으로만 담아봤지만.. 너무나 멋진 모습들.. 아쉬운대로 구름위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들이다.. 하늘같은 바다.. 올려다보면 하늘이 푸르고.. 내려다 봐도.. 바다가 푸르구나.. 괌 PIC리조트 야경 괌 PIC 리조트 야경 내가 있던방이 21층이라 리조트와 주변 야경찍기에 아주 좋았었다. 3일동안 매일 쉬지않고 저녁시간만 되면 찍었다.. 해변을 따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리조트들.. PIC리조트 내의 시설들이다.. 내륙쪽으로 보이는 공항과 상점들.. PIC 리조트내 시설을 광각으로.. 해외 여행시 데이터 요금 스마트폰속에서 생활하는 요즘.. 해외여행시 알아봐야할 데이터 요금에 대하여 정리해본다. 아래 내용은 2011-12-23일 확인한 사항이며 SK 통신사에 대한 내용이다. 1. 현재 가입된 국내 요금제도는 해외로밍시에 적용되지 않는다. : 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 그러나 그대로 해외로 나갔을때는 무제한이 아니라는.. 2. 그렇다면 그대로 해외에 나가서 데이터를 사용하면 요금은 얼마나 될까? 1Kbyte 1Mbyte 비고 국내 0.05원 51.2원 180배 해외 9원 9,216원 해외에서는 쓰지말라는 소리군요.. 180배.. 3. 그렇다면 정말 쓰지 말아야 하는건가? 방문하는 국가에 따라 해외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도가 마련된 곳도 있습니다. Bridge 데이터무제한1~5 요금제로 싱가폴.. 우크렐레 (아리아 ACU-250) 아들이 요즘 배우고 있는 우크렐레가 집에 도착해 있었다. 보기에는 작은 키타로 보이는데.. 작아서 인지 줄도 4줄뿐이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들이 달려와 조율을 해야한다는 소리에 함께 딸려온 디지털조율기를 끼우고 딩..딩... 20분만에 조율완료~~. 디지털조율기까지 함께 있어 처음만져보는 나로써도 쉽게 조율이란것을 할수 있었다 아이들 엄마가 몇주동안 고심끝에 구입한 우크렐레여서 그런지 외관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제품명은 아리아 ACU-250) 조율을 마치고 아들이 그동안 배웠다는 곰세마리..(CCCC... C코드의 연속).. 올챙이송(CFCF.. C와 F코드의 반복)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오랫만에 음악과 함께 짧은 시간이나마 가족모두가 함께한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패드2 시그마 30mm 첫 포스팅으로 이번 워크샵때 상품으로 받은 아이패드2로 결정.. 오늘 도착한 케이스를 장착하고 촬영해 보았다. 케이스는 벨킨 스냅쉴드(BELKIN Snap Shield) + 스마트 커버(Smart Cover) 조합으로 구성해 보았는데 가벼운것이 아이패드에 맞춤옷 같은 느낌이다. 포스팅하고나니.. 핀이 안드로메다~~~ 교정받아야 할듯.. 그런데.. 느낌은 참 좋다.. 핑크색 스마트 커버 반투명한 벨킨 케이스 스마트 커버를 낮게 스마트 커버를 높게.. 카메라와 버튼.. 스마트 커버는 자석알루미늄을 이용하여 패드에 찰칵하고 붙여서 사용한다.. 필요한 구멍마다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는 벨킨케이스 BELKIN 로고가 멋스럽다.. 빛 갈라짐 테스트 최근 영입한 시그마 30mm F1.4(삼식이) 테스트겸하여 동생네 렌즈까지 간단하게 빛갈라짐 테스트를 해보았다..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 흔들림을 감안하고 보면 될듯하다.. 테스트는 30mm로 F11 과 F16으로 진행하였다. 각 렌즈의 빛 갈라짐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1. 시그마 30mm F1.4 렌즈 2. 시그마 17-50mm F2.8 렌즈 3. 시그마 17-70mm F2.8-4 시그마 30mm F1.4 (삼식이) 영입.. 보름간의 가슴알이가 끝나고 드디어 시그마 30mm F1.4 렌즈가 내 손에 들어왔다.. 내사랑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생일선물로 사주셨다..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워크샵일정으로 하루늦은 오늘 배달된 렌즈를 만났다.. 하도많이 인터넷에서 봐와서 그런지 첫만남의 어색함은 없었다.. 그동안 혼자 외롭게 날 지켜준 시그마 17-50mm F2.8 렌즈로 삼식이를 담아봤다. 앞으로 17-50mm와 함께 나의 오른손이 되어주길 바라며.. 렌즈와 함께 구입한 슈나이더 B+W 007 필터 경북 영양 주경과 야경.. 농촌에서의 야경은 도시와는 역시 많으 다른 느낌을 주었다.. 빛의 모자람에 쓸쓸하고 소박한 느낌이 묻어 나온다.. 약간은 심심한 야경.. ^^ 동산위에 올라가 담아본 영양시내의 모습이다.. ND필터 사용기 그리고 환불.. 얼마전 ND필터 사용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이번고향 방문때 드디어 기회를 잡게되었다.. 이론과 현실은 역시나 다른것인가... 2시간여 nd필터와 사투를 벌였으나 내가 원한 사진은 얻지 못했다.. 일단은 필터의 불량으로 판단을 하고 제조사에 문의를 할 예정이다.. 광각으로 갈수록 X자 현상이 발생한다고들 하는데.. 광각으로 갈수록 X자가 선명해지고 모든구간에서 X자가 발생한다.. 내가 뭘 실수한것인지... *이후 호루스벤누에 문의한 결과 70mm 이상의 망원에서만 테스트가 진행된 필터이며 70mm 이하의 광각에서는 X자 현상에 대하여 책임질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품소개에 광각에서는 X자현상이 나타날수있다고 표기되어있다고 구입자 실수라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책인회피의 발언.. 늦가을 시골풍경.. 이번 고향 방문때는 이름이 알려진 장소로의 출사보다 주변 농촌풍경을 위주로 담아봤다.. 이때 nd필터 테스트도 겸했으나 원하는 성과는 얻지못했다.. nd테스트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추수가 모두 끝난 늦가을 농촌의 풍경이다..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들.. 사과 과수원.. 떨어진 사과가 쓸쓸한 가을을 대변하는듯하다.. 별궤적 사진.. 김장을 하러 고향에 방문하였다.. 시골의 저녁하늘의 수많은 별들의 궤적사진을 담기위에 출발전 인터넷검색으로 이런저런 자료를 모았다.. 도착하여 밤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몇일전 장만한 릴리즈와 삼각대를 들고 출발.. 저녁 11시부터 시작하여 30초 간격으로 128장을 찍었다.. 시간으로 계산해보니.. 1시간 4분..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논두렁에서 발시려 죽을뻔했다.. 열심히 찍은 사진을 모두 모아 한장으로 만들어 보았다.. 내가 이제껏 찍은 사진중 가장 오래 찍은 한컷이다.. "뭐이런걸 한시간이나 찍고 있나?" 라는 말씀을 하실 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저 선들 속에 무수히 담겨져 있는 별들이 보이시나요? 저는 한시간동안의 노력으로 별의미 없어보이는 저 선속에서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눈과..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주말을 맞이하여 얼마전 새로 개관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3층으로 이루어져 유아들부터 초등학생까지 만지고 느낄수 있는 여러가지 기구들이 많이 준비되어 여기 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들이 없다.. 저녁의 실내라 셔터스피드의 압박에 시달리며 담아봤다.. ND필터 사용방법 ND필터에 대해서 두번째 포스팅이다.. 첫 포스팅에서는 ND필터의 기본적인 기능과 활용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다.. 그날 이후로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지만.. 아직 난 사용을 해보지 못했다.. 사용후기겸해서 포스팅하려 했지만.. 사용방법 숙지할겸하여 나름 정리해보려 한다.. 내가 구입한 필터는 ND400이다. 이놈은 얼마나 어둡게 하는것인가 부터 시작해보자.. 400은 약 2의 9제곱승(512).. 따라서 노출 9스텝(정확히 9보다는 작은)정도 어둡게 만든다고 보면 될듯하다. 다시 말해.. 필터없이 찍은 사진보다 9스텝 어둡게찍힌다는 말이다. 따라서 ND400필터를 끼우고 필터없을때정도 밝기의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9스텝정도 빛을 더 많이 받아야한다.. 그럼 스텝은 무엇인가..(step) 스텝은 노출의 .. 구도의 이해.. 지난 주말 율동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찍게된 오리들.. 보정을 하다가 예전에 읽었던 사진 구도책에서의 내용이 떠올라 구도에 맞게 보정을 해보았다.. *수평선구도 : 화면을 넓게 보이게 하여 안정감을 주고, 정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평화로운 묘사에 효과적이다. *사선 구도 :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구도이며 정적인 이미지도 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적당한 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각각의 구도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나 동적인 느낌은 표현되는듯 하다. (왼쪽)정적으로 느껴지는 오리와 동적으로 느껴지는 물고기 (오른쪽)정적으로 느껴지는 물고기와 동적으로 느껴지는 오리. 같은 사진이지만 피사체의 배치에 따라 공격하는 주체가 달라져 보이는듯하다.. 오묘하면서도 재미있는 구도의 세계인듯하다.. 한강다리 아경출사 #3-1.. 선유도 무지개 다리.. 성산대교 출사때 함께 담게된 선유도 선유교(무지개다리).. 이곳을 마지막으로.. 11/12일 한강다리 야경출사를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으로 컵라면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출사한 또하나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다음 출사를 기약하며.. 이날 함께해준.. jorzz,자린고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한강다리 아경출사 #3.. 성산대교 11/12일 한강다리 야경 마지막 출사장소인 성산대교.. 성수대교 출사를 마치고 성산대교로 이동하였다..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올림픽대로가 뭐이리 막히는지.. 마지막 대교라 혹시나 조명이 꺼지지나 않을까하는 나에게 이런 교통체증은 엄청난 피로감으로 몰려왔다.. 성산대교는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바로 만날수있다.. 성산대교와 함께 선유도를 이어주는 선유교(무지개다리)를 함께 만날수 있어 이리저리 찍을것이 많은 장소이다.. 성상대교는 흰색과 주황색의 두가지 조명이 사용되어 다른 대교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만날수있었다.. 얼마전 노을공원에서 담았던 것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